하동 벚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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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0
벚굴은 하동 섬진강의 강과 바다가 만나는 부분에서 자라고 강속에서 먹이를 먹기위해 입을 벌리고 있을 때 벚꽃나무에 벚꽃이 핀것처럼 하얗고 아름답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. 본래 이름은 벙굴이며 강굴이라고도 불리고 일반 굴에 비해 보통 10배차이가 납니다. 영양가는 일반굴의 3~4배 높고 아미노산, 무기질, 각종비타민, 단백지링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스테미너 식품이며 제철은 1월~4월까지입니다. |